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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계열의 케이블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는 일본 현지에서도 종영된지 한 달도 채 안된 최신작 ‘호타루의 빛’ 시즌 2를 오는 10월 4일 밤 11시 시즌1에 이어 국내 최초로 방영한다.
‘건어물녀’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호타루의 빛’은 현지에서도 시즌 사이에 3년의 공백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패션앤에서는 기다림없이 시즌2를 바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호타루의 빛’ 시즌1이 ‘원조 건어물녀’ 여주인공 호타루에게 어느 날 찾아온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그녀에게 닥친 파란만장한 결혼 이야기를 담았다. 호타루는 홍콩 프로젝트를 끝내고 본사로 다시 돌아오면서 타카노 부장과 같은 집에 머물게 되지만, 여전히 늘어난 ‘추리닝’ 차림에 맥주만 찾는 ‘건어물녀’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룸메이트 타카노 부장으로부터 청혼을 받게되고 알콩달콩한 연애가 시작되는 듯하지만, 멋진 연하남과 과거의 여자가 이 둘앞에 등장하면서 순탄치 않은 나날이 펼쳐진다.
‘호타루의 빛’은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회사에서는 유능하고 성실한 회사원이지만, 실상은 만사가 귀찮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여주인공의 모습에 많은 여성층이 공감했다. 시즌2에서는 연애를 넘어 현실적인 문제인 결혼에 직면한 여주인공을 통해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제 일본 현지에서도 지난 시즌보다 인기리에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 최초로 방영되는 ‘호타루의 빛’ 시즌2는 케이블 채널 패션앤에서 10월 4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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