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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첫 연휴인 지난 21일, 뮤지컬 ‘톡식 히어로’ 공연이 한창인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 최근 시청률 14.39%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Mnet ‘슈퍼스타K 2’의 히어로, Top 8이 방문했다.
생방송 2주차 방송의 새로운 미션으로 뮤지컬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 ‘(Top 8의) 노래실력은 출중하나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오만석은 Top 8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으로 즉흥연기 수업을 펼치는가 하면, 뮤지컬 ‘톡식 히어로’의 극 중 넘버를 함께 부르며 노래를 직접 지도하기도 하였다.
특히, 즉흥연기 연습 중 존 박과 호흡을 맞춘 김은비는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Top 8은 뮤지컬 ‘톡식 히어로’의 한 장면을 오만석, 최우리(뮤지컬 배우)의 시연으로 감상한 뒤, 존박-장재인, 김은비-강승윤, 허각-박보람, 앤드류넬슨-신주연(뮤지컬 배우), 김지수-신주연으로 짝을 이뤄 뮤지컬 연기에 도전했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8명의 도전자들은 오만석, 홍지민, 최우리 등 출연배우들의 지도 하에 가사를 외우고, 대사를 연습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미션의 우승은 연습시간 동안 가장 고군분투 했던 앤드류넬슨이 차지했다.
오만석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모습을 열심히 잘 표현했고 가장 전달이 잘 되었다’는 심사 평을 밝혔다.
이에 앤드류넬슨은 도전자 중 가장 어린 나이지만 허각에 이어 2번째로 기숙사 반장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만석, 이재준 연출과 함께 심사를 맡은 홍지민은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소감과 함께, ‘나를 보는 듯 했다’며 박보람을 특히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가 도전한 뮤지컬 ‘톡식 히어로’는 한국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성과 잘 짜인 웃음코드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미디 뮤지컬로, 뉴저지주의 가상도시 트로마빌을 배경으로 부패권력과 환경오염에 맞서 싸우는 돌연변이 슈퍼히어로의 요절복통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10일까지 KT&G 상상아트홀 무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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