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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 여우누이뎐’에서 남편 윤두수의 외도에 속병을 앓다 남편의 칼에 죽음을 맞이했던 김정난이 KBS 드라마 스페셜 ‘소년, 소녀를 만나다’에서도 ‘못난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이어간다.
김정난은 ‘소년, 소녀를 만나다’에서 30세에 약대에 들어가 36세에 약사가 되어 꿈을 이룬 여성이지만, 철없고 무능력한 연하남편 때문에 집안의 가장역할을 도맡아하며 마음고생을 하는 구미영으로 분한다.
미영은 겉으로는 남편인 현추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 툴툴거리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남편을 이해하고 믿어주려 노력하는 따뜻한 아내로, 남편의 외도 때문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는 김정난 이외에 ‘구미호 : 여우누이뎐’의 출연진이었던 윤희석과 서신애가 출연해 ‘구미호 : 여우누이뎐’의 주역 세 명이 또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KBS 드라마 스페셜 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로 찾아가는 ‘소년, 소녀를 만나다’는 10월 2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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