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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난 9월 27일 구의원 17명 전원을 대상으로 ‘성(性) 인지력 UP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30일 동작구에 따르면 최근 일부 사회 지도층 인사의 성희롱․성매매 관련사건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공직자의 성(性) 인지 개념 재정립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토대로 양성 평등의 구정 정책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이날 예방교육에는 여성 복지시설인 시립 ‘다시함께센터’의 유복임 소장을 초청해 현장 상담활동과 경험을 통해 얻은 생생한 사례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성평등 관점과 연계한 성희롱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구체적 사례소개 및 대처요령,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구축관련 구의원의 역할, 성매매 예방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가 실시돼 주목을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동작구의회 박원규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성평등 의식 확산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면서 “건강하고 올바른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앞서 구는 지난 6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성희롱․ 성매매 예방과 양성평등 의식확산, 성인지력 향상 등을 위한 특강교육 및 성희롱․성매매 예방 골든벨 퀴즈 등이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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