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폰으로 체납자조사업무 및 공유재산현장조사 업무 수행

홍민기 기자

서울시는 모바일 GIS 플랫폼을 기반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체납자 현장조사와 공유재산관리 등의 현장업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

또한 보다 나은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위하여 올해 안에 스마트한 서울맵을 제작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모바일 GIS 플랫폼 운영 및 응용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구축 완료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기반으로 현장조사, 점검 및 결과 입력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는 현장지원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지원서비스는 체납자 조사업무와 공유재산현장조사 업무를 대상으로 적용, 스마트폰으로 조사 대상의 위치뿐만 아니라 관련정보를 현장에서 조회/검색하고 조사내용을 바로 입력하는 원스탑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체납자 현장조사 서비스는 이동 중 현장에서 체납자들의 거주지 주소를 지도상에서 확인하여 주변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활동을 동시에 이루고, 현장에서 체납자의 체납정보, 수납내역 확인 등 징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시민들은 현장에서 체납내역을 확인하고 납부도 가능하여 보다 손쉬운 세금납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유재산현장조사 서비스는 서울시 고유 공유재산의 변경사항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실태조사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도상에서 공유재산의 위치와 주소, 토지대장 등 관련정보를 확인하고 변경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입력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이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및 현장지원서비스가 확대/발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보유 공간정보를 모바일로 최적화시킨 스마트 서울맵을 서비스한다"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개발자 툴킷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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