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연출 박만영/제작 에이스토리)가 또다시 시청률 30% 고지를 돌파했다.
3일 방송된 ‘결혼해주세요’ 32회분이 시청률 30%를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시청률 기준)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됐던 22회 분(31.2%)에 이어 두 번째다. 이는 SBS 주말극 ‘이웃집 웬수’ ‘인생은 아름다워’와 각각 4.8%, 6.8% 포인트 차이나는 수치다.
3일 방송분에서는 서영에 대한 태호(이종혁)의 마음을 알게된 후 일말의 희망조차 잃어버린 정임(김지영)의 눈물을 비롯해 자신과 헤어질 생각으로 사실상 이별을 선언한 경훈(한상진)마음 아파하는 연호(오윤아)의 애끓는 호소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난관에 봉착한 두 커플의 사랑과는 달리 강호(성혁)와 다혜(이다인) 커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는 장면이 담겨져 앞으로 세 커플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났다. 김지영과 오윤아가 결국 현재의 아픔을 딛고 사랑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시청률 30% 고지를 돌파하며 주말 안방극장 왕좌 자리 독주중인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펼쳐질 정임-태호, 연호-경훈의 사랑찾기와 강호-다혜의 좌충우돌 신혼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