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탄, 우라늄, 철, 구리, 아연, 니켈 등 6대 전략광물과 석유ㆍ가스의 자주개발률을 2012년 32%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6대 전략광물의 자주개발률은 27%이며 석유ㆍ가스는 석유공사의 영국 다나 인수로 10%대로 올라섰다.
지식경제부는 4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서 자원개발 공기업을 중심으로 석유기업 인수합병(M&A), 전략광종 생산광구 인수 등 대형 프로젝트 확보를 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요가 급증할 리튬, 희토류 등 2∼3개 광종을 신(新)전략광물로 선정하고 비축물량을 넉넉하게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국책은행의 자금지원 확대, 세액공제 일몰 연장을 통해 민간기업 등의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금융ㆍ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 육성, 해외자원개발 분야 연구개발(R&D)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식경제 R&D와 관련, 오는 12월 기술료 제도 전면개편 등 R&D 혁신전략을 추가 수립하고, 산업기술 출연 연구기관의 선진화를 위한 법ㆍ제도 기반 정비와 연구장비 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담 관리기관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과 관련해서는 연말까지 반월ㆍ시화, 남동, 구미, 익산 등 4개 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 문화시설 확충, 업종 고도화 과제 등에 1조3천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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