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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계란녀’에 이은 ‘압구정 사과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게시판에는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UCC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에 다소곳이 앉아 사과를 팔고 있는 이 여성의 예쁜 외모에 네티즌들은 `압구정 사과녀`라는 별칭을 붙여줬을 정도로 관심이 대단하다. 실제로 동영상에선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씩을 그녀를 보기 위해 얼굴을 비추는 모습이다.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에 의하면, 사과를 한 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이곳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냐?”, “연예지망생인 것 같다”, "또 이런 식으로 마케팅이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지난 여름 '홍대 계란녀'가 한 치킨프랜차이즈 회사의 홍보모델로 밝혀졌듯이 '압구정 사과녀' 역시 이같은 이벤트성 홍보에 동원된 모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예전에 마케팅 광고전략으로 이슈가 됐던 홍대 계란녀가 떠오를 뿐이다", "가격을 제 값에 받지 않고 팔고 있다는 자체가 의심스럽다", "요즘 사과가 얼마나 비싼데 아무 가격에 판다고?", "분명 연예 기획사의 지시로 홍보차 과일을 팔고 있는 것 같다"는 등 비난 여론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 사과를 정성스럽게 낱개로 포장한 종이에는 "여성들이여 사과하라"는 문구가 씌어있는데 이는 미용기기의 일종인 한 '엉덩이 라인' 관리 기구의 광고 문구와 동일, '압구정 사과녀'가 바로 이 제품의 홍보 모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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