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포구 아현동 도서바자회서 가을의 정취 느껴보세요

장세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동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8일  주민센터 앞에서 사랑의 도서바자회를 연다.

아현동 새마을문고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의 건전한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고 6일 구는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문고 회원들의 기부 등으로 마련된 700여권의 도서가 새책은 정가의 50% 할인가격, 헌책은 1천원에 판매된다.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 및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기부 도서 가운데는 아현동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회원으로 자주 도서관을 이용해온 (주)효성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200권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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