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남구, 이제 주민이 예산낭비 직접 감시한다

장세규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낭비 없는 예산집행을 위해 주민이 직접 감시하게 했다.

6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사 및 평생교육사 등 복지관련 전문가 8명으로 예산집행 모니터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두 달간 지역 내 26개 사회복지시설의 예산집행 실태 등을 직접 모니터하게 된다.

2명을 1조로 모두 4개조로 나눠 구립보육시설 13곳을 비롯, 장애인복지관 5곳, 노인복지관 2곳, 종합복지관 6곳을 직접 돌며 예산운영 실태 등을 살펴보게 된다.

이를 통해 ▲복지사업의 추진현황 ▲복지시설의 활용실태 및 안전점검 이행여부 ▲보조금 수입과 지출관리 ▲후원금 수입과 지출관리 ▲기타 예산집행 방안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모니터하고 활동일지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다.

또 이번 모니터링에서 찾아 낸 나타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활동을 마치는 오는 11월 말경에 ‘결과보고회’를 갖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