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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서 의료사고를 내고도 악행을 서슴없이 저질렀던 서교수를 열연한 조민기가 김소연에게 물세례부터 결국 병원에서 해임되는 굴욕을 당했다.
극중 조민기는 한국의료원에서 누구도 범할 수 없는 냉혈한 의사로 자신의 의료사고를 발설한 김연우(김소연 분)를 병원에서 퇴출시키고 어떠한 병원에서도 일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태릉선수촌 의무실에 취직하게 된 김연우(김소연 분)를 한국의료원과 태릉선수촌 MOU 체결 전 이도욱 실장(엄태웅 분)과 함께 다시 만나게 된 서교수는 김연우를 해고해달라는 요구조건을 내놓아 김연우(김소연 분)에게 거침없는 물세례를 받았다.
다음날 MOU 체결식장에 나타난 김연우를 본 서교수는 이도욱실장에게 다시 한번 김연우의 해고를 요구했다. 하지만 사실을 알게 된 이도욱 실장은 병원장을 향해 서교수를 해임해달라는 반격을 했다. 상황을 무마하려는 병원장에게 이도욱 실장은 서교수의 악행에 대해 준비한 것들을 내놓았고 결국 병원장은 서교수를 그 자리에서 해임했다.
5일 방송된 4회로 특별출연을 마무리한 조민기는 방송 직후 ‘속이 시원하다. 의료사고를 내고도 뻔뻔하게 조작을 사주하고 이를 듣지 않고 사실을 발설한 김연우를 해고하는 만행을 저지른 서교수는 내가 연기한 역할이지만 굴욕이 당연하다. 더 이상 약자들이 큰 고통을 당하지 않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조민기는 ‘김소연에게 극중 악행을 저질렀지만 1996년 SBS드라마 <도시남녀>에서 김소연이 중학생 시절 남매로 함께 출연했다. 14년이 지난 지금 훌륭한 후배배우가 되어있는 모습에 흐뭇하다.’고 전했다.
조민기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로 또 한번 최고의 악역배우임을 증명했다. 10월 2일 첫 방송된MBC 특별기획 50부작 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에선 중년 귀요미라는 애칭과 함께 극중 재벌가 훈남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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