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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사진) 은평구청장은 오는 1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개최되는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의 명사기증품 경매에 자신이 아끼는 필기용 고급 펜을 내 놓았다.
이 펜은 민선 5기 은평구청장 당선을 축하하며 죽마고우가 선물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 단체 최연소 구청장으로써 가계의 관심 속에 취임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 문서에 결재하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김 구청장에게 의미 있는 펜이다.
또한 김 구청장은 나눔의 행사에 애장품을 기부를 하면서 ‘다단계 판매 방법’을 벤치마킹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내놨다. 즉, 자신이 누군가에서 나눔 행사 참여를 부탁을 받으면, 받은 사람 본인도 참여하고, 또 다른 사람이 참여 하도록 권고를 하고, 받은 사람은 다시 친한 동료나 평소 가까운 이웃에게 나눔 행사에 참여를 권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김 구청장의 첫 번째 권고 대상인 은평구의회 이현찬 의장을 시작으로 총 30여명이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에 참여를 약속했다고 한다.
김 구청장은 “나눔의 장터가 나는 안 쓰지만 남에게는 긴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의미도 있지만, 내가 쓰고 있는 귀중한 물건도 기금모금을 위하여 내 놓는 다면 기증자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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