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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창의가 조승우의 뒤를 이어 ‘차세대 뮤지컬 제왕’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송창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의 역사’로 불리는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캐스팅 된 상황. 특유의 맑으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사랑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로맨티스트 ‘베르테르’를 완벽하게 변신할 송창의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10월 8일과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개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오픈공연 1차 티켓 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 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 4일 2차 티켓판매가 시작된 직후에는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는 등 엄청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뮤지컬 ‘헤드윅’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뛰어난 무대장악력을 과시했던 송창의가 보여줄 역대 최고의 베르테르의 연기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셈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지난 2000년 초연됐고, 당시 뮤지컬계 최초로 '베.사.모(베르테르를 사랑하는 모임)'라는 팬클럽을 탄생시킬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최고의 작품. 이 작품으로 ‘뮤지컬의 제왕’에 올라선 조승우의 뒤를 이어 송창의가 아련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베르테르’가 인기를 재현할 기대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송창의는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내과의사 태섭으로 분해 자연스런 내면연기를 선보이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여세를 몰아 사랑에 목숨을 거는 멋진 로맨티스트 ‘베르테르’를 완벽히 재현, 뮤지컬에서도 여심(女心)을 평정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클래식한 감성과 한 남자의 인생을 뒤흔든 뜨거운 사랑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8일과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의 오픈공연을 거친 후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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