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진구,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서 ‘우수’ 선정

장세규 기자
광진구 자양4동 ‘주민이 디자인하는 테마마을 프로젝트’로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광진구청 제공>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010년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자치구부문 우수구로, 자양4동은 자치회관부문 ‘우수자치회관’으로 선정돼 총1억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주민참여사업,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내실화 등 13개 평가항목과 2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25개 자치구와 424개 자치회관의 운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해피투게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로 사업주체를 주민자치위원회 뿐 아니라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관내 초․중․고․대학생까지 확대 추진하고, 주민수요에 따른 맞춤형 공휴일 프로그램인 ‘푸른영화교실’운영과 전문가 컨설팅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또 자양4동은 ‘주민이 디자인하는 테마마을 프로젝트사업’으로 마을의 슬럼화를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삭막한 골목길의 담장과 전봇대에 그림을 그려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평가결과에 따른 총1억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는 자치회관 시설 및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