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호대로 확장공사 10월 12일 착공

홍민기 기자
이미지

서울시는 천호대로의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광나루역 구간 중 병목으로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900m구간을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오는 2010년 10월 1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천호대로를 횡단하여 워커힐길과 연결되는 구의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높은 기존 도로를 깎아 종단 경사를 낮추어 터널형 지하차도를 설치한다.

지하차도 580m 중 260m 상부를 복토한 후 수목을 식재하고 녹지축을 연결함으로써 아차산공원의 단절된 녹지축을 복원하고 산책로와 벤치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호대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58억원을 투입하여 생태 녹지, 지하차도, 자전거도로를 2013년 3월까지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천호대로 아차산역~광나루역 병목구간이 해소되고 지하차도 설치로 산책로와 공원,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자전거전용도로 등이 조성되어 강북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절된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사이의 천호~하남간 BRT(간선급행버스체계)구축과 연계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여 교통편익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