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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사업가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원조 아이돌 가수 하수빈(37)이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하수빈은 1992년 19세의 나이에 ‘Lisa In Love(리사 인 러브)’로 데뷔해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노노노노노’ 등을 히트시켰다. 당시 그녀는 강수지와 더불어 노래하는 요정, 청순가련형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1993년 2집 발표 이후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종적을 감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해외 건축디자인과 패션 컬렉션 등 건축과 의류 분야에서 일했다. 하수빈은 특히 글로벌 패션기업 Koh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소재와 컬러 선정 및 디자인 작업까지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등 의류 업계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
그동안 의류 사업에 매진했던 하수빈은 KBS, MBC 아나운서들과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지성과 미모의 아나운서 '윤해'역을 맡은 박정아에게 의류 협찬을 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수빈은 사업 외에도 오는 11월께 정규 3집 앨범도 발표, 가요계로 복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녀는 중견 음반제작자인 남해주 대표(전 굿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손잡고 컴백 앨범에 대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뮤직비디오와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으며, 11월말 팬들을 위해 순수 자비로 다년간 준비한 영상시집을 출판할 계획이다.
하수빈은 또 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제작사인 코믹 리츠와 한국의 로이 미디어가 합작해 만든 CNR미디어(SS501 출신 박정민 소속사)와 향후 드라마 제작 및 OST 등 한류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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