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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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테나>서 차승원과 카리스마 vs 파이터 대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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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파이터 추성훈이 특별 출연, 남성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남성적인 거친 매력으로 국내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추성훈은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아테나>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가 <아테나>에서 맡은 역할은 NTS내부의 특수 비밀요원, 일명 ‘블랙요원’으로 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UFC로 진출해 오는 17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추성훈은 경기를 마친 후 11월 중에 <아테나> 팀에 전격 합류해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성훈이 드라마 <아테나>에서 맞붙을 상대는 바로 배우 차승원. 극 중 ‘아테나’의 수장으로 등장,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차승원과 뜨거운 파이터 추성훈의 대결이 브라운관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테나>의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촬영분량을 위해 별도의 오픈 세트를 대여하거나 아예 특별 세트를 제작하는 방안까지 고려하는 등 세기의 대결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차승원이 10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하와이 촬영을 종료하고 입국하는 대로 추성훈과 함께 무술감독을 만나 촬영 분량에 대한 액션 콘티를 직접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어떤 장면이 탄생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완벽한 몸매, 넘치는 카리스마까지 모두 갖춘 추성훈, 차승원의 액션 대결은 12월 가장 박력 있고 통쾌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일본 촬영을 마치고 10월 중 하와이 촬영을 앞두고 있는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쉬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아테나>는 올 12월, 시청자들에게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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