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주니어 참여한 ‘하루’ OST 인기몰이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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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성민, 동해, 려욱, 규현이 휴가까지 연기하며 한류 홍보 선봉에 나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슈퍼주니어가 공개한 음원 '엔젤'은 한국관광공사와 제일기획이 공동 제작한 한국 홍보 드라마 '하루' 수록곡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9월 초 예정했던 이탈리아 휴가를 연기하면서 드라마 '하루' OST 엔딩 타이틀곡인 '엔젤'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녹음을 위해 15시간을 할애한 사실도 알려져 또한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젤'은 아프리카 음악인 아큐로반풍의 시원한 타악기 리듬과 브릿팝의 스케일로 이루어진 엔딩테마곡이다.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Two tone의 은종태가 오준성 작곡가와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곡을 들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오준성 작곡가를 통해 '엔젤'을 꼭 부르고 싶다고 밝혀 참여하게 됐다.  MBC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의 음악감독 출신이면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이 걸' 등의 히트 OST 감독 오준성은 슈퍼주니어의 음악 열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5시간의 녹음 강행군을 하면서도 전혀 피곤해하지 않으면서 멤버들의 집중도는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은혁은 "최근 신동 형이 트위터에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했던데 우리는 자랑스럽게 엔젤을 공개한다"며 관심을 부탁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
유노윤호, 한채영, 빅뱅, 김범, 이다해, 박시후 등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하고 완성도를 높인 옴니버스 형식의 인터랙티브 미니 웹(Web) 한국 홍보드라마 '하루'는 CF계의 스타감독으로 불리는 박명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가 대본을 맡아 한국의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드라마 '하루' OST에는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바비킴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포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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