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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Fashion is Love’라는 주제로 ‘2010 강남패션페스티벌’을 연다.
13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히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와 우리나라 대표 거리로 성장한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서 열리는데 최근 쌍방향 소통으로 각광받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현장 분위기를 바로바로 전달한다.
200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강남패션페스티벌’은 매년 5만 여명이 찾는 패션․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강남을 세계적 패션명소로 키우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이다.
먼저 개막식에 앞서 15일 오전 도산공원에서는 어린이 1,500여명이 흰색 티셔츠위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패션키즈 드로잉전’이 열리고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코엑스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복패션쇼’, ‘웨딩패션쇼’, ‘루키패션 콘테스트’, ‘2010 트랜드 컬렉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어 16일 코엑스 분수광장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의 대표 디자이너로 선정된 ‘이상봉의 패션쇼’가,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패션 아이템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패션마켓’이 열린다.
또한 ‘2010 스페셜 에디션 백-by 이상봉 바자’, 김남길, 백지영, 박미경 등 인기 연예인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연예인 패션바자’가 열리며, 가로수길 30여개 상점이 기부한 ‘가로수길 오픈바자’등 뜻 깊은 행사도 열린다. 강남구는 이번 바자회 판매금 전액을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쓸 예정이다.
이밖에도 17일에는 DJ와 인디 뮤지션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스트리트 뮤직 스테이지’와 사진작가 ‘권영호’의 ‘패션포토그래피전’, 신인 디자이너의 게릴라 로드 패션쇼인 ‘스트리트 패션쇼’, 자신의 색깔을 찾는 ‘칼라코드 컨설팅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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