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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속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에서 꽃선비 잘금 4인방과(박유천, 박민영, 유아인, 송중기) 이들과 팽팽한 대립각을 이루는 찔금 4인방(전태수, 강성필, 동윤, 채병찬)사이의 '완충 역할'을 맡고 있는 '성균관 상유 3인방' 중년배우 김정균, 신예 장세현와 황찬우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혼돈주의 창시자! 늦깎이 중년 상유 안도현 - 배우 김정균

4년여 만에 <성균관 스캔들> 감초 유생 안도현 역으로 컴백한 김정균은 극중 액면가만 보면 성균관 박사나 비복으로 쯤으로 보이지만 파릇한 신래 유생과 함께 들어온 상유. 연륜에서 오는 꼼수와 노하우로 유생들 사이의 완충 역할은 물론 때론 무겁지 않게 유생들을 보듬는 맏형다운 포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도현은 지난 4회 동방생 단합대회에서 선준(박유천)을 윤희(박민영)에 업히는 참사(?)를 만들었던 혼돈주 제조의 장본인이기도. 윤희가 성균관 청재 도난사건, 대사례 등의 큰 위기에서 벗어날 때 마다 보인 도현의 뭉클하면서도 코믹한 반응들은 웃음 코드를 도맡으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원조 허세 작렬! 똘똘이 상유 김우탁 & 투덜이 상유 배해원 - 신예 장세현 & 황찬우

세필과 작은 수첩을 들고, 한 손 끝에 포인트를 세우며 “공자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지~” 외치는 상유 김우탁. 신예 장세현의 <성균관 스캔들> 속 모습은 마치 만화 속 똘똘이 스머프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극중 적지 않은 허세와 왕자병으로 일관하지만 밉지 않은 인물.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등 잘금 4인방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는 벌써부터 소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투덜이 스머프 상유 배해원. 늘 투덜투덜 불평을 입에 달고 있지만 어느 누구보다 성실한 고지식한 공부벌레의 모습도 보이는 인물. 영화<미인도>에서도 사극 연기를 선보인바 있는 신예 배우 황찬우는 대 선배인 안도현 역의 김정균과 김우탁 역의 장세현과 함께 성균관 팬들 사이 ‘감초 트리오’로 불리며 즐거움을 선사,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남기고 있는 것.
각종 게시판에는 팬들이 만든 사진과 응원의 글들, 팬 카페 등장 등 성균관 열풍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제작사의 김연성PD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이례적으로 주 조연배우, 신-구 배우들까지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무리마다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선후배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좋은 시너지를 발휘 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배우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벽서 재신을 치료하려다 남색 추문에 휘말린 윤희(박민영)와 재신(유아인), 그리고 이를 목격한 선준(박유천)이 증인이 되어 열린 '재회'에서 과연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날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15회는 오는 18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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