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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 시청률 50.8%로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과 주원이 올 가을 최고의 ‘CF 킹’으로 떠올랐다.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CF계의 뉴 페이스’는 신인 주원. ‘강동원과 탑’을 닮은 외모로 ‘강동탑’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드라마 연기자로 첫 도전한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단숨에 ‘신예 스타’로 떠오르며 ‘광고계 러브콜 1 순위’로 주목 받고 있다. 종영 스페셜로 출연한 KBS2 <해피 투게더2>에서는 거침없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도 했다.
최근에는 생애 첫 TV-CF로 치킨 전문 브랜드 KFC의 프리미엄 치킨 버거인 ‘징거S’의 TV-CF 모델로 계약, 얼마 전 성공적으로 촬영을 맞췄다. 기존 버거와는 달리 하얗고 보들보들한 모양에 담백한 맛이 특징인 치아바타 빵을 재료로 한 프리미엄 버거 ‘징거S’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이번 CF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연기한 ‘구마준’ 캐릭터로 최고의 프리미엄 버거를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CF는 10월 22일 온 에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그 밖에 주원이 모델계약을 맺은 브랜드는 캐주얼 의류와 식품. 여기에 현재 계약 성사를 앞둔 화장품과 정장 브랜드까지 더하면 4~5개 CF를 추가로 진행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인공 김탁구 역의 윤시윤 역시 CF복이 터졌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성공 이후 이미 몇 개의 CF 전속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미루고 있던 CF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광고 관계자는 “신선한 모델을 원하고 있던 광고 시장에 오랜만에 주목할 만한 거물급 신인이 나타났다”며 “드라마 역할은 물론 그 밖의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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