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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 <오페라가 끝나면(극본 박은영 연출 노상훈 제작 마켓인사이트)>에 연기파 배우가 총 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MBC 일요 드라마극장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에 출연하며 단막극 부활에 힘을 싣고 있는 김갑수를 비롯해, SBS 드라마 <두 아내>, <이웃집 웬수> 등 호흡이 긴 연속극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최원영, 영화 <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하얀거탑>, <스포트라이트> 등 드라마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는 김보경, <부활>에서 엄태웅을 곁을 지키는 비서 역할로 얼굴을 알려 <추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조재완이 그 주역들이다.
<오페라가 끝나면>에서 김갑수는 50대의 나이에 30대의 젊은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겨 자신의 권력을 위태롭게 만드는 한정훈 역을 맡아, 냉혈한 이중도로 분하는 최원영, 그 둘의 마음을 뺏는 매력적인 여자 춘희 역을 맡은 김보경과 함께한다.
또한, 조재완은 끝까지 중도의 편에 서서 그를 두둔하고 믿어주는 버팀목이 되는 친구 종철 역을 맡았다.
<오페라가 끝나면>은 사랑과 권력의 상하관계를 그리며 사랑이 권력을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이야기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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