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영의 본격적인 가수 데뷔가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연출 박만영/제작 에이스토리) 36회 분에서는 태호(이종혁)와 결별한 후 가수 데뷔를 하게 되는 남정임(김지영)의 이야기가 담겨졌다.
극중 홀로서기를 위해 음반제작사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정임은 사장 최현욱(류태준)의 제안으로 음반 데모 테잎을 녹음하게 됐던 상황. 그후 우연히 정임의 노래를 듣게 된 현욱의 영화감독 친구가 정임의 노래를 정식 앨범에 수록해 발매하게 됐고, 정임의 노래는 영화 속 여주인공의 테마곡으로 관심을 모으며 라디오를 통해 첫 전파를 타게 됐다.
남정임이 가수 데뷔를 통해 그동안 남편 때문에 흘렸던 눈물을 닦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게 된 상황. 마지막에는 자신의 부인이 부른 노래인 것도 모른 채 휘파람을 불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즐기는 태호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김지영이 부른 극중 남정임의 데뷔곡 ‘여자는 다 그래’는 애틋한 가사와 김지영의 절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정임의 가수 데뷔가 통쾌하다! 대리만족을 느낀다!” “김지영이 부른 노래가 맞는 것이냐, 김지영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슴 한 켠을 아리게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처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김지영의 ‘여자는 다 그래’는 오는 22일 음원공개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결혼해주세요'는 28.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