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2회 서울종합예술학교 전국음악콩쿠르 오승환, 이근화 대상

김은혜 기자
좌로부터 오승환, 이근화, 김혜준, 유성호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주최한 제2회 서울종합예술학교 전국음악콩쿠르에서 대학일반 성악부문 오승환(한국예술종합학교)과 고등 현악(바이올린)부문 이근화(서울예고)가 공동으로 전체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0여명이 참가했다. 이에 부문별 대상 수상자 4명이 결연을 펼친 최종 결선에서 오승환은 도니제티의 <연대의 아가씨 중 ‘Ah! mes amis’>를, 이근화는 차이코프스키의 <콘체르토 Op.35 3악장>을 각각 연주했다. 당초 전체대상은 1명만 선발되기로 정해져 있었으나, 최종 점수가 동점으로 집계돼 이례적으로 2명이 수상하게 됐다. 이들 공동대상자들은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기회가 주어졌다. 이외 최종 결선에 함께 오른 피아노 부문 대상에는 유성호(선화예중), 김혜준(예원학교)이 선발돼 각각 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 

한편, 본 대회 심사위원으로 박미혜 서울대 교수, 홍종화·채희철 숙명여대 교수, 라해진·정완규·지진경 중앙대 교수, 이아경 경희대 교수, 김유미 동덕여대 교수, 박윤수 추계예대 교수, 이혜경 단국대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최종 결선에는 장혜원 서울종합예술학교 예술학장, 현해은 서울대 명예 교수, 김동수 성신여대 교수, 배기남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