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와 유인나를 향한 하하의 마음이 지난 토요일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입을 통해 폭로된 후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우연치 않게 이에 맞춰 하하의 히트곡 ‘너는 내 운명’그 두번째 이야기 ‘너는 내 운명2’가 발표돼 화제다.
많은 가요관계자들은 벌써부터 이 노래가 누굴 향한 노래이냐에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별의 아픔을 극복한 듯 밝고 진취적인 러브송을 발표한 하하의 심경에도 격려를 해주고 있다. 하하가 그냥 친한사이라고 말하는 송지효와 멤버들에게 소개를 부탁했다던 유인나 중 누군가를 향한 노래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노래의 가사중에도 사랑을 구애하는 듯한 아기자기한 표현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듯 하다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내레이션부터 터져 나오는 하하 특유의 끼는 인트로 10초만으로도 곡을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본인을 가리키는 듯한 '한 못난 남자' 키도 작고 배도나온 고집만 쌘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자신은 비록 못났지만 네가 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작 ‘너는 내 운명’이 오케스트라 중심에 현악편곡이었다면 이번 ‘너는 내 운명2’는 트랜드적인 신스악기들에 배합으로 곡의 느낌에 차이를 두었으며, 곡의 내용부분에서도 전작보다 진화되고 보다 디테일한 스토리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그만의 특유한 보컬로 곡을 노련하게 이끌어 나가며 곡을 100퍼센트 이해하고 소화해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사진=코스타 엔터테인먼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