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 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트위터 ‘강남가족(https://twitter.com/gn_family)을 개설해 지난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트위터’는 140자 내의 단문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블로그로 최근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서비스로 강남구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트위터를 적극 구정에 활용할 방침이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트위터로 교통정보, 행정안내, 문화소식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구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슈들을 주고받는 소통 통로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정보전달 신속성과 편리성, 메시지 확산성이 우수한 ‘트위터’를 통하면 구민의 생생한 의견과 문의사항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렴해 맞춤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또한 구는 ‘트위터’로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집해 이를 정책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별도의 주소입력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없이 모바일 웹으로 바로 연결해주는 강남구 트위터 QR코드(Quick Response)를 각종 매체를 통하여 배포할 예정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새로 시작하는 ‘트위터’ 강남가족이 구민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구민의 요구를 신속하고 세심하게 파악해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는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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