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고운, 60명 참가한 미스 프랜드쉽 국제대회서 1위

김은혜 기자
이미지

지난달 28일 중국 후베이성 시아닝에서 개최돼 전세계의 60명의 미녀 후보자가 참석한 '미스 프랜드쉽 인터내셔널 2010'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한 하고운 양(23)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사실이 지난주 뒤늦게 공개되면서 언론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고운 씨는 미스 프랜드쉽 인터내셔널 대회 1위로 천만원의 상금을 수령하였으며, 내년에 개최되는 미스 프랜드쉽 국제대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하 씨의 크리스챤 모임 절친 선배인 개그맨 권영찬은 "미스 프랜드쉽 대회에서 전세계 60여명의 미인중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미녀이기도 하지만 효녀에다 마음 씀씀이도 최고의 미녀라고"라고 칭찬을 늘어났다.

권 씨는 "대회 상금을 동료들과의 뒷풀이나 사고 싶은 것을 살수도 있었을텐데, 상금의 일부를 기독교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로 드리는 것을 봤다"며 "외모 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예쁜 진정한 미녀라"고 소식을 전해왔다.

하고운 씨는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중에 주위의 권유로 지난 5월 아시아모델협회 주최 '미스에코 선발대회'에서 미스에코 에너지상을 수상으로 한국대표로 선정되며, 이번 미스 프랜드쉽 인터내셔널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한다.

하고운 씨는(www.cyworld.com/superwomengon) 1986년 11월 21일생으로 올해 23살이다.

그녀는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꿈이다. 이에 수원대 연극영화과 졸업후 연극과 뮤지컬에서 경력을 쌓아오며, 다양한 역할과 함께 ‘블랙코미디’와 ‘고양이 늪’에서는 주인공 역할을 개성있게 소화해낸 새내기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젊은연극제 미래의 연극인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신예 배우이기도 하다.

한편, 하고은씨는 현재 사랑의 교회에 나가고 있으며, 시간을 내서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