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KOTRA 사장이 2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제임스 리(James Rhee) 상무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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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제임스 리(James Rhee) 상무차관과 조환익 KOTRA 사장. |
이날 면담에서 조 사장은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버지니아 주 정부 사상 최초의 한국계 각료인 제임스 리 상무차관은 KOTRA가 개최한 '그린허브 코리아' 행사 참석차 방한했다. 방한 기간 동안 버지니아주의 '해상풍력 시험센터'(Offshore Wind Turbine Testing Center) 프로젝트에 참여할 국내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있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남부에 풍력단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비단계로 약 8000만달러 규모의 '해상풍력 시험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제임스 리 상무차관은 "임기내 한국과 버지니아간 신재생에너지 산업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싶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우수한 한국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조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할 경우 앞으로 미국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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