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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쥬빌리와 함께 한 쇼콜라띠에 행사는 스타도네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들이 평소에 꿈꾸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미션을 수행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하여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릴레이 드림 프로젝트다.
이윤지가 이번에 도움을 주게 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 케냐 나이로비시 외곽의 고로고쵸 슬럼가에서 탄생했다. 고로고쵸는 마을 전체가 쓰레기로 뒤덮여 있으며, 악취와 매연이 가득한 저주받은 땅이다. 이 마을의 아이들은 대부분 출생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으며, 쓰레기 더미 속에서 음식찌꺼기를 찾아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가난과 상처의 땅에서 자란 이 아이들은 이제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온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06년 창단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전 세계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2년 개교를 목표로 지라니 아트스쿨 설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윤지는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을 전하는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의 이야기를 듣고 기꺼이 쥬빌리 쇼콜라띠에 도네이션에 나섰고 자신이 꾸준히 초콜릿 수업을 받아서 직접 만든 초콜릿을 매장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을 지라니 합창단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연말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지라니 합창단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든 초콜릿을 맛볼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쥬빌리 쇼콜라띠에의 김영환 대표이사는 “평소 초콜릿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사회 봉사 및 기부를 실천하는 이윤지씨의 따뜻한 모습이 쥬빌리가 추구하는 회사의 모습과 비슷해 적극적으로 이윤지씨를 일일 쇼콜라티에로 선정했다” 며, 앞으로도 쥬빌리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극 ‘프루프’ 무대에 서는 틈틈이 ‘부족하지만 쇼콜라티에 수업을 받으면서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한 이윤지는 ‘이런 작은 움직임이 모여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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