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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연출 김원석)의 ‘매력만점 꽃선비’송중기가 야누스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깨방정으로 여심을 흔든 송중기가 진지하고 냉철한 ‘다크여림’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지난 10월 25일 방송된 <성균관 스캔들> 17강에서 여림 구용하(송중기 분)의 아버지가 등장, 여림의 비밀스런 가족사가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 여림이 명문가 규수와의 혼인을 거부하자 그의 아버지는 “니 자식도 반쪽 양반으로 살게 할 셈이냐”며 호통을 쳤다. 이에 여림은 “딸자식 돈 보고 우리집에 넘겨주자는 집안이 좋은 집안이면, 이 조선 땅에 명문가 아닌 집에 없겠다”며 씁쓸하고 서늘한 표정으로 답변했다.
이는 그 동안 능청스러운 모습 보여온 여림의 아픈 상처와 내면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특히, 출세를 목적으로 벗을 사귀라는 아버지의 충고에 답답한 듯 “남인 세상으로 뒤집어 질까 봐 그쪽 출신도 엮어놨다”며 냉랭한 눈빛으로 쏘아보는 여림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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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방정여림 VS 다크여림 |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드디어 드러난 여림의 가족사! 다크여림 등장”, “깨방정 여림VS 다크여림 둘다 너무 매력적”, “야누스적 매력까지, 역시 마성의 여림”, “서늘하고 강렬한 눈빛의 송중기 너무 멋지다. 잠을 못 이룰 듯”, “다채로운 매력으로 심심할 겨를이 없다. 실로 팔색조”, “능청스럽게 웃는 모습 뒤에 숨겨진 상처를 가진 용하의 모습에 오늘도 ‘용하앓이’”, “입체적인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송중기! 역시 중기홀릭”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야누스적 매력까지 선보인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자체발광 꽃미모, 깜찍 윙크와 살인미소, 리얼한 표정, 형형색색 한복스타일은 물론 팔색조 마성의 매력까지 발산, ‘용하앓이’를 양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신만만하게 외치는 송중기의 “나 구용하야”는 이미 <성균관 스캔들>의 최고 유행어로 떠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현재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과 함께 <뮤직뱅크>,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뷰티북 <피부미남 프로젝트>를 통해 베스트셀러 저자로 등극, 팔방미남의 매력을 선보인 송중기는 이지오, TBJ, 토니모리, 처음처럼 쿨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은 물론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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