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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판 ‘성균관 스캔들’인 ‘오! 마이스쿨’이 탄생했다.
선남선녀 스타 80여명 가운데 우수한 성적은 거둔 12명의 스타들이 달콤 살벌한 리얼 학교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후의 12인에는 2PM 택연, 샤이니 민호, FT아일랜드 홍기, 쌈디, 미쓰에이 민, 레인보우 재경, 배우 손은서, 이현진 등이 뽑혔다.
'오! 마이스쿨'은 수 많은 사건 사고로 시끄러운 연예계에서 인의예지(仁義禮智) 정신과 그리고 가무(歌舞)의 끼를 모두 갖춘 최고의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내 최초 스타 인성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 스타 학생을 가르칠 선생님으로는 교장선생님 박명수와 담임선생님 박경림, 아이돌의 대명사 교생 선생님 토니와 유세윤이 MC로 나선다.
'선인후성(先人後星)' 스타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라는 교훈을 목표로 세워진 '오! 마이스쿨'은 인재를 뽑기 위해 지난 8일 KBS 신관 옥상에서 2시간 동안 제1회 입학고사를 실시했다.
당일 국내 최고의 스타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명의 스타에게만 '오! 마이 스쿨'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결과는 2PM 택연, 샤이니 민호, FT아일랜드 홍기, 쌈디, Miss A의 민, 레인보우의 재경 등이 입학 허가를 받았다. 또 '2% 부족할 때' 음료 광고로 유명세를 탄 배우 손은서와 KBS '바람불어 좋은 날'에 출연한 훈남 이현진이 함께했다.
'오! 마이스쿨'에 첫 등교를 한 스타들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이 최고의 스타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가 하면, 자신을 알리기 위한 화려한 가무열전이 펼치는 등 리얼한 학교생활을 보여 줬다.
특히 2PM 택연과 샤이니 민호의 자웅을 겨루는 가무열전에 꽃낭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함께 한 인성수업에서는 인생그래프를 통해 스타들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며, 자신과 친구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수업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스타학생들은 실제 유명 기자와 연예가중계 리포터들의 돌발 질문에 솔직하게 대처해 베테랑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신개념 스타 인성교육 버라이어티 '오! 마이스쿨'은 오는 30일 5시15분 첫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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