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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연극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이 10월 28일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KBS 블랙리스트로 소송중인 개그우먼 김미화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대사 공연 중 등장하는 트윗화면에 김미화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아큐’의 주연배우인 명계남은 "김미화 소송은 단지 그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 권력에 희생되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문제" 라고 흔쾌히 동참을 선언했다.
연출을 맡은 여균동 감독역시 "소송기금을 보태려는 것은 그녀가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들의 연대를 표현하기위한 방법"이라 말했다.
또한 공연을 기획한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이제껏 방송 권력에 정면으로 저항한 연예인은 없었다. 김미화가 지치거나 무릎을 꿇는다면 이는 한 연예인의 몰락이 아니라 대중예술전반의 몰락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지공연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은 10월 31일까지 홍대 ‘예’ 극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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