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G20 정상회의의 코엑스 개최를 앞두고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간 대대적인 대청소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서울시와 공동 주관으로 11월 1일 코엑스 잔디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일반시민 및 학생, 공무원 등 1,700여명이 참여하는 ‘클린데이’ 행사와 함께 대청소를 시작한다.
이번 대청소에는 물청소차량 12대, 진공청소차량 8대, 쓰레기 수거차량 130대 등 청소장비를 총동원해 대대적인 청소를 함으로써 ‘G20 정상회의’시 강남구를 방문하는 수행원과 기자단, 관광객 등에게 깨끗한 도시, 글로벌 도시 강남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학생들이 무대안무 등 퍼포먼스를 펼치며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들도 현장에서 휴지ㆍ담배꽁초 줍기 및 인도 껌 떼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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