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11월 1일부터 2주간 구청 1층 로비 서초플라자에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서초 전(展)’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토지의 변천사는 물론 서초지역의 과거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으로 기록한 고문서, 고지도 및 옛사진, 항공사진 등 총 28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첫 테마인‘사진과 항공으로 본 서초’에서는 1954년부터 현재까지의 항공사진을 주요 지역별로 10년 단위로 나누어 전시해 눈부신 성장을 계속해 온 서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테마인 ‘지도와 고문서로 본 서초’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토지의 기록, 매매기록과 1500년대 부터 현재까지 지도에 나타난 서초의 모습을 통해 서초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1950년대 말죽거리의 모습, 경부고속도로 공사 건설 현장모습 , 1960년대 신동초등학교 졸업사진 등이 전시되어 나이 드신 어르신들에게는 진한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자료는 토지주택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토지박물관, 국가기록원 등 약20여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대여하거나 서초구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토박이들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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