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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인스턴트 노래들이 넘쳐나는 지금, 색깔있는 음악과 라이브로 자리잡은 남성듀오 '원모어찬스'의 단독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해 화제다.
첫 싱글 발매 이후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 '원 모어 찬스'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출신 선후배로(각각 8회와 19회) 작곡가와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정지찬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음악계에 이름을 알려온 보컬 박원으로 구성된 듀오이다.
듀오를 결성하고 지난 5월 26일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 와 9월 14일 미니앨범 '자유인' 발표까지 5월 28일, 7월 30일, 9월 24일, 3회의 단독콘서트를 진행한 '원모어찬스'가 오는 11월 26일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되는 4번째 단독콘서트를 매진으로 맞이했다.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관람평점이 9.76을 기록할 만큼 지난 '원모어찬스'의 콘서트는 에너지와 정이 넘친다는 평가다.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자유인'과 '널 생각해', '노래 불러', '그럴때도 있어요', 5월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럭셔리버스' 등 '원모어찬스'의 앨범 수록곡은 물론 정지찬과 박원의 솔로 노래들을 포함해 두시간여의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5월 발표한 싱글앨범 '시간을 거슬러'는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6월 동안에도 공중파 3사 라디오 방송횟수 4주연속 10위권 안에 머무르는 등, 현재도 꾸준하게 곡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원 모어 찬스'의 공연에 기대를 더한다.
특히 인디씬에서 보고싶어도 볼 수 없어 '희귀 뮤지션'으로 불리는 '10cm'가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이 마니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원 모어 찬스'는 단독콘서트 이후 방송활동에도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스노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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