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문의 칼럼] 완벽한 S라인을 위한 “체형성형”

김대진 기자

간단한 관리 비법으로 S라인 유지가 가능하다

   

가을시즌이 되면서 풍성한 먹거리와 왕성해진 입맛으로 인해 때 아닌 다이어트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가을시즌은 결혼과 관련하여 많은 여성들이 보다 예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몸매 만들기에 집중하는 시기인 만큼 다이어트제품, 요가학원, 비만클리닉이 인기다. 그러나 노력해도 안 빠지는 살들이 있기 마련이다.

여성이라면 살찌는 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요즘 “마른비만”이라고 체지방은 적은데 일정부위만 살이 있어 고민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스타화이트치과에 이어 지난 7월 새롭게 오픈하여 이미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는 스타화이트피부과 성형외과 이창훈 원장은 이에 관련하여 체형교정 및 체형성형을 통해 다이어트에 쏟은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경우 크게 3가지 타입으로 나누는데 첫째는 체지방과다로 인한 비만이다. 이런 타입의 환자는 식욕억제와 허리사이즈감소에 중점을 두어 진료한다. 후에 대사증후군이나 관절염이 올 수 있기에 심하면 지방흡입을 권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하체비만 유형으로 힙-허벅지-종아리라인이 두껍고 귤껍질처럼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체질이라 대부분 근육과 살이 원인으로 치료가 쉽지 않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한 마른 비만은 주로 허리 뒤, 허벅지, 팔뚝등 부분적인 살들의 문제다. 하지만 최근 PPC주사시술이 출시되어 위 3가지 타입 모두의 치료가 매우 수월해 졌다. 보다 완벽한 체형교정 및 성형을 위해서는 타입별로 적합한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체형성형에 있어 효과가 가장 빠른 지방흡입술은 진공압을 이용해 지방을 뽑아내는 방법으로 최근에는 트리플흡입이란 시술이 많이 알려져 있다.

트리플흡입은 우선 초음파나 고주파로 지방을 녹인 후 워터젯이라는 물분사방식의 흡입 후 체형조각술이라는 수공조각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라인이 매끈하게 잡히고 팔, 허벅지, 배, 허리, 등살 부위에 적합하다. 

체형교정에 관해 지방흡입에 대한 사고나 부작용 위험성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간혹 있다. 그러나 근래에는 체형교정 및 성형에 있어 전신마취를 하지 않으며 초음파나 고주파 물 등을 이용해 지방파괴를 한 후에 시술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부작용이나 위험은 거의 없다. 요즘 지방흡입은 ‘라인만들기’가 주목표이며 성형외과에서도 무리한 시술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그래도 지방흡입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는 PPC주사를 권한다. 시술이 매우 간단하므로 최근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PPC주사는 지방이 녹는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큰 부작용이 없다. 다만 지방용해 후 배출이 어려울 시 해당 병원의 관리 시스템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스타화이트 피부과 성형외과에서는 시술 후 사후관리시스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이밖에도 레이저를 이용한 지방제거도 아무 표시 없이 간단히 시술 받을 수 있고 이산화탄소와 레이저 병합요법, 메조테라피, 엔더몰로지, 고주파치료, HPL 등 많은 방법이 동원 되고 있다.

종아리 같은 알통이나 근육질의 하체를 고민하는 환자들은 신경차단술을 권한다. 신경차단술은 근육으로 가는 신경을 적당히 차단 해 근육을 마르게 하는 시술로 보행 시 체중 이동선을 보면서 신경을 잡아야 한다.

기존의  보톡스 방식은 주기적으로  재시술을 요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높지만 주사방식의 신경차단은 30분 정도의 시술과 2~3일의 회복기간 통해 반영구적인 결과를 줄 수 있다. 

스타화이트 피부과 성형외과 이창훈 원장은 “요즘 성형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자연스럽고 안전한 방법이 대세이며 개성존중의 현대철학적인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일률적이 아닌 맞춤식 성형이 불가피한 상태다. 이에 스타화이트 피부과 성형외과에서는 스타맞춤식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가 가장 흡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스타화이트피부과성형외과 이창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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