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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은 6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75.15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38.83점과 합해 총 113.98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허리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곽민정은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실수를 저질러 9위에 그친 데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9위에 머물러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한 채 대회를 마쳤다.
이날 곽민정의 기술점수(TES)는 42.24점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예술점수(PCS)가 35.91점으로 좋지 못했다.
라흐마니노프의 '카프리스 보헤미안'에 맞춰 연기를 펼친 곽민정은 이날도 트리플 러츠에서 실수를 저지르는 등 두 차례나 점프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일본 피겨의 간판 안도 미키(23. 일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16.10점을 획득해 총 172.2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6.11점으로 3위에 그쳤던 안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여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7.97점을 얻어 2위에 올랐던 스즈키 아키코(25. 일본)가 프리스케이팅에서 104.89점을 얻어 총 162.86점으로 안도의 뒤를 이었다.
알레나 레오노바(20. 러시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50.79점, 프리스케이팅에서 97.82점을 얻어 총 148.61점으로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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