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2010년 하반기 서울형어린이집 204개소 공인

홍민기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 공인신청 시설 615개소 중 심의를 거쳐 204개소를 선정해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결정했다.

2010년 하반기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심사 통과시설은 204개소로 기본요건을 갖춘 심사대상 시설 507개소의 42%이다.

금회 공인으로 전체시설의 45.6%인 2,592개소가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되었다. 이중 42개소는 대표자 변경, 행정처분 등으로 취소되어 현재 2550개소에서 12만194명(전체보육시설 이용아동 19만3723명의 62%)의 아동이 보육을 받고 있다.
 
신규 공인시설들은 맞춤보육, 안심보육, 클린운영, 교사 전문성 등 36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 85점 이상을 얻은 우수시설이며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어린이집의 정보공개, 보육경비의 카드결제, 현금수납 금지 등 시설운영의 투명성 부분을 강화해 평가했다.

서울시는 신규 공인시설 대상으로 공인증서 수여와 서울형어린이집 준수사항 및 재무회계규칙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9일 오후 1시30부터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강당에서 신규 공인시설을 대상으로 공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아울러, 서울형어린이집 운영목적ㆍ준수사항 및 재무회계규칙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보육시설 이용아동의 62%가 서울형어린이집의 혜택을 받게 되어 앞으로는 서울형어린이집의 양적 확대보다는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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