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산구, 불법 유동 광고물 일제 정비나서

장세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4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제 정비는 G20 정상회의를 대비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각종 공연과 이벤트 등의 벽보 및 음란 퇴폐적 내용의 전단지 등이 유흥가를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뿌려짐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청소년 선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비 대상은 대로변 및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길거리에 뿌려진 음란 퇴폐 전단 및 첨지류, 보도상 영업 시설물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부착된 벽보, 불법 입간판,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유동광고물, 음란 퇴폐적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간판 등이다.
 
특히 구는 선정성 전단 및 첨지류가 기승을 부리는 유흥가 밀집 지역 주변과 기타 음란  퇴폐 전단 및 첨지류가 상습적으로 뿌려지는 지역 및 장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