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환경재단 <콘서트 350> 개최

민보경 기자
이미지

환경재단(대표 최열)이 주최하는 “콘서트 350”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국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 및 방송인이 참여하는 "콘서트 350"는 다음달 12월 5일(일), 6일(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콘서트 350”은 현재 390ppm 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지 않는 농도인 350ppm으로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라이브 음악과 이야기로 구성된다.
 
김제동과 이외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350 캠페인을 모티브로 한 영상, 새로운 환경 주제가의 런칭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YB(윤도현 밴드), 양희은, 강산에, 노브레인, 안치환, 이한철, 바드, 좋아서 하는 밴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브 뮤지션과 국민MC 김제동, 소설가 이외수가 참가한다.
 
350 콘서트의 연출을 맡은 탁현민 감독은 "음악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나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 이번 “콘서트 350”은 바로 이런 뜻으로 모인 음악인들이 많은 관객들과 함께 마음을 바꾸고 그래서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내일이 아닌 오늘을 준비하는 새로운 날들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콘서트 350>은 12월 5일 (일), 6일 (월) 양일 개최하며 콘서트 수익금은 기후변화방지활동과 2012년 제18차 당사국총회(COP18)를 한국에서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

현재 환경재단은 <350을 위한 약속>이란 주제로 한국을 대표해 350 캠페인을 론칭하였고 이 캠페인을 지지하는 각계인사들의 환경 실천 약속을 받고 있다. 사회통합위원회 고건 위원장, 배우 김혜수, 배우 안성기, 배우 박중훈, 영화감독 이창동, 사진작가 김중만, 디자이너 이상봉 등 명사들을 포함 각계각층의 약속 내용 받았으며 이 사진은 환경재단 www.350.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