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타결을 위해 협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과 줄리아드 길라드 호주총기는 FTA 초기 타결를 위해 협의하기로 결정했다.
두 정상은 이날 양국이 추진 중인 한-호주 FTA뿐만 아니라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제반분야에 걸친 실질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길라드 호주총리와 함께 회담을 갖고 G20정상회의에서 협력, 양국 협력 증진방안, 지역 및 국제부대 협력등 상화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길라드 총리에게 G20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호주 측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호주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1993년 폴 키팅 전 총리의 방한 이래 다섯번 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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