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H공사,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용지 분양

홍민기 기자

SH공사가 오는 12일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복합시설용지를 분양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할 용지는 주거․업무․판매․숙박․전시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용지 2개 필지로 72,572㎡에 해당하는 규모다.

2개 필지에 대한 용적률은 600%, 건폐율은 60%가 적용되고, 최저 입찰가격은 ㎡당 9,855천원이며, 2필지 총액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SH공사는 11월 12일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12월 13~14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입찰신청받아 12월 15일 낙찰자를 결정한 뒤 12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대 복합유통단지 규모를 자랑하는 가든파이브는 라이프(LIFE), 웍스(WORKS), 툴(TOOL) 3개의 전문상가(8,360호)를 포함 물류단지, 활성화단지 등 총5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상가는 지난 6월 10일 오픈했다.

활성화단지(총5필지)내 금번 분양하는 복합시설용지 2필지를 제외한 업무시설 2필지 및 교육복합시설 1필지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