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치사업가’ 오지호, 발로 뛰는 사업전략으로 대박몰이

김영주 기자
이미지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을 넘나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지호가 김치사업에 뛰어든 지 2달 만에 연예인김치브랜드 시장을 넘어 브랜드 포장김치 시장까지 위협할 정도로 연일 고공행진을 달리며 김치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최근 오지호는 업계 내놓으라하는 젊은 CEO 오병진, 김치영, 윤기석 3인방과 함께 김치브랜드 '남자김치'(www.namjakimchi.com)로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하며 화제를 불려 일으키더니, 오픈 1주 만에 김치쇼핑몰 1위를 달성, 현재 김치쇼핑몰 부문 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내며 김치업계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지호는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폭등한 배추 값과 농산물 상승에도 불구하고 동종 브랜드김치 사와는 달리, 오히려 가격을 인하하며 서민들을 고려한 가격정책으로 솔선수범하며 소비자들의 민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오지호는 언론, 잡지, 방송을 통해 공격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오프라인 시식회와 팬 싸인회를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살필 뿐만 아니라, 11월 10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는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한식의 세계화에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넘나들며 단순한 연예인 CEO가 아닌, 발로 뛰는 사업가 오지호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7일간의 기적’에서는 생후 5개월의 창호를 위해 230KG의 김치를 달동네에 기부해 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김치사업가로 변신해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 오지호의 대박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향후가 기대된다.  

사진=남자김치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