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야차>로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한 조동혁, 짐승남으로 돌아왔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배우 ‘조동혁’의 복근에 무슨 일이? 조동혁이 조선 최고의 무사로 변신한다! 조동혁이 OCN의 스펙타클 액션사극 <야차> 주인공 ‘백록’ 역을 맡아, 2 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

12부작 HD TV시리즈 <야차>(감독 김홍선, 제작 코엔미디어)는 왕의 비밀조직 ‘흑운검’을 배경으로 엇갈린 두 형제의 안타까운 운명과 복수를 담은 대서사시. 총 제작비 30억, 케이블TV 드라마 사상 최대규모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모> <주몽>의 극본을 맡은 ‘정형수’와 영화 <역도산>의 ‘구동회’ 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 않은 화려한 CG와 영상, 파격적인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방송가의 관심이 뜨겁다고.

<야차>에서 조동혁은 왕의 비밀조직 ‘흑운검’의 수장 ‘백록’으로, 왕의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돼 정적들을 암살하는 무사로 활약한다. 수호신이자 사람을 해치는 귀신의 양면성을 가진 ‘야차’처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손에 피를 묻히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삶과 사랑, 복수를 무게감 있게 연기할 예정이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등 그 동안 여러 작품들에게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던 조동혁은 최근 연극 시리즈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풀포러브>를 통해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로 관객들을 찾은 바 있다. 이번 <야차>에서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 <300> <스파르타쿠스> 못지 않은 식스팩의 탄탄한 몸매와 강렬한 눈빛은 물론, 대담하고 스펙타클한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조동혁은 “조선 최고의 무사 ‘백록’을 연기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피나는 액션 트레이닝과 운동을 병행했다”며 “지금껏 국내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퓨전 사극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