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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인은아ㆍ연출 홍석구ㆍ김영균]의 냉철하고 시크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 ‘정인’역의 김재욱이 달달한 로맨틱 男의 롤모델을 보여줬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에서 차도남의 비즈니스 마인드로 시크함을 잃지 않는 ‘정인’(김재욱 분)이 ‘매리’(문근영 분)와의 본격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로맨틱의 전형을 보여준 것.
‘정인’은 ‘매리’를 데리고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가 아버지 ‘정석’(박준규 분)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자신의 첫사랑과 똑 닮은 그녀의 딸 ‘매리’를 바라보는 ‘정석’의 눈은 애틋함이 가득해 ‘정인’과 ‘매리’가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온 그들만의 인연과 추억을 회상한다.
특히, ‘매리’의 이마에 있는 흉터가 ‘정인’과 어릴 적의 사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정인’이 매리를 향해 “내가 있어... 내가 널 지켜줄게. 영원히...” 라는 말에 ‘매리’는 크게 놀란다.
단순히 사업적인 이유 때문에 ‘정인’이 가상결혼을 시작했다고 오해했던 ‘매리’는 조금 누그러진 마음으로 ‘정인’을 다시 보게 되면서 호적상 부부인 ‘정인’ - ‘매리’ 커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도남의 롤 모델로 떠오른 김재욱은 ‘정인’의 다정한 모습에 대해 “‘정인’은 비즈니스면에서는 냉철하고 분석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 것”이라며, “‘매리’에게 보여주는 다정함이나 호의도 ‘정인’의 진심이다. 가상 결혼을 통해 진짜 사랑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매회 주인공들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대사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명의 남편 ‘무결’과 ‘정인’의 집을 오가며 가상결혼 100일을 보내고 있는 ‘매리’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을 그려내고 있다.
‘이중 가상 결혼’ 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배우들의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은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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