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피부의 적, 여드름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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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20대 여성들 중에서도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여드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사춘기시절의 대표 고유명사처럼 통하며, 사춘기시절 신체 호르몬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여드름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들에게도 자주 나타나는 피부질환중 하나다.

요즘들어서는 피부미인이 각광을 받다 보니 여드름을 달고 사는 여성이라면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여드름관리로 유명한 아로마보떼의 고현원장은 외출하고 돌아오면 가장 기본적인 세안에 충실하는 것이 여드름 예방의 기본이 된다고 전했다.

고현 원장은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복합적이며 보통은 사춘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성인이 된 후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밖에 요인으로는 비타민 결핍, 생리불순, 강한 자외선, 더운 기후,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여드름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과다하게 만들어진 피지가 피부표면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뭉치거나 세균이 모공 속에 침입해 염증으로 발전, 모공이 막히면 여드름은 시작된다. 즉 과다한 피지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여드름 개선과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피지를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안을 철저히 해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줘야 한다. 얼굴에 유분이 많은 사람들은 세안을 할때 빡빡 문대어서 하면 오히려 각질이 일어나고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세안을 세게 할 경우 피부가 자극돼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어 이럴때는 가볍게 여러 번 자주 씻는 것이 좋다. 특히 세안 후에는 유분기 적은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이 외에도 지나친 스트레스나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고, 자극이 되는 금속 장신구 등은 삼가하는 것이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현 원장은 여드름은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를 체크하고 철저한 세안습관과 함께 약산성의 피부산도를 유지하여 세균번식을 막아주면서 피지균형을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로마보떼는 서초동에서 유명한 피부관리 전문샵으로 여드름관리, 미백 및 화이트닝 관리, 비타민관리와 노블레스 재생케어 등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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