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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ㆍ연출 백호민]의 ‘불꽃커플’ 신은경(윤나영 역)-조민기(김영민 역)와 ‘우유커플’ 서우(백인기 역)-유승호(김민재 역)의 꼭 닮은 듯 서로 다른 촬영 현장 뒷모습이 깜짝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대서양그룹 후계자 전쟁에서 독보적 두각을 나타내며 뜨거운 욕망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불꽃커플’ 신은경과 조민기의 촬영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유인 즉 두 배우 모두 극 중에는 지독한 카리스마와 날이 서린 눈빛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지만 실제 성격은 유쾌하고 웃음이 많은 편이기 때문.
신은경은 “조민기의 센스 있는 입담과 끊임없는 개그본능 덕분에 힘든 촬영도 찰떡호흡을 발휘해 즐겁게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촬영장 분위기도 굉장히 중요한데 조민기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아우르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아하고 있다”며 파트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조민기는 “신은경과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난 건데 워낙 화통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금방 친해졌고 연기 호흡도 아주 잘 맞는다”고 전하며 “신은경은 드라마의 타이틀 롤답게 자신이 가진 에너지의 120%까지 끌어올려 ‘본능적 악녀’로서 팔색조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한 씬 한 씬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때문에 함께하는 동료까지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천상 배우다”라며 동료 배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달달한 로맨스로 누나 팬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우유커플’ 서우와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팀 막내답게 귀여움과 애교를 담당하고 있다. 통통 튀는 재기발랄함으로 고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서우와 유승호는 극 중에선 엇갈린 운명으로 방황하는 연인들을 연기 중이지만 실제로는 쉬는 시간 틈틈이 농담을 주고받고 ‘쎄쎄쎄’ 등 아기자기한 장난을 치며 ‘실제연인’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는 후문.
이에 서우는 “유승호는 나이는 어리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연기하고 능숙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 줄 아는 베테랑이다. 허나 쉬는 시간이면 영락없이 밝은 10대 소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선배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서우 누나가 워낙 편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슬픈 감정에 몰입해 연기하다가도 웃음이 나 NG가 나기도 한다”며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대서양그룹 후계자 전쟁에서 본색을 드러낸 신은경과 성현아(남애리 역)의 팽팽한 기싸움과 ‘우유커플’의 애절한 숨바꼭질 로맨스로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욕망의 불꽃>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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