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키 크는 방법] 내 아이 키 크는 법, 라면 섭취량을 줄여라!?

김대진 기자

키 크는 운동-키크는 스트레칭 운동
키 크는 운동-키크는 스트레칭 운동

식약청은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 한 명이 라면을 통해 섭취한 하루 평균 열량이 155.64kcal로 하루 총 섭취 열량의 4.91%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쌀밥 424.84kcal(13.39%)과 잡곡밥 293.97kcal(9.27%)에 이어 세 번째로 하루 열량을 많이 얻는 식품이 바로 라면이었는데, 7~12세 어린이에 비하면 두 배 수준으로 그 양이 많았다.

키크는법 전문 광동본칼슘의 관계자는 “초등학생까지만 해도 부모가 차려주는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데 반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홀로 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하지만, 라면을 많이 먹으면 키가 잘 안자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라면은 고열 처리 된 탄수화물 입자 구조를 가지고 있고 분자 구조를 쪼개 놓아 쉽게 익을 수 있도록 변성시킨 재료로 면을 만든 것이라 일반 국수처럼 오래 삶지 않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분자가 작다보니 흡수, 소화되는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게 된다는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키크는법 전문 광동본칼슘의 관계자는 "아이들이 홀로 집에 있으며 즉석식품들과의 접촉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현대에서 부모들의 더 큰 관심이 요구 된다"고 말했다.

혈당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면, 혈당 조절을 위해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정상수준으로 혈당을 다시 끌어 내린다. 하지만, 혈당이 치솟는 속도를 인슐린 혼자 조절하기 힘들게 되면 주위 여러 호르몬들의 도움이 절실해 진다.

이때 성장호르몬의 활성 물질인 IGF-1도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키 성장에 사용되어야 할 귀중한 호르몬이 엉뚱한데 사용되어버린 것이다. 이 때문에 키가 제대로 크지 못하게 되는 것. 성장호르몬의 성장촉진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성장판에서의 세포 분열 작용도 떨어진다. 또한 혈당지수를 급격하게 올리는 문제뿐 아니라 라면은 중량에 비해 칼로리는 높아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으며, 인공조미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등의 화학 첨가물을 한꺼번에 먹도록 만들어져 키 뿐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특히 라면의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인 MSG의 과다섭취는 무력감, 두통, 발열 등의 증상뿐 아니라 뇌손상, 천식 같은 질환 및 암을 유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 인슐린 합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섭취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혹 라면을 섭취한 후에는 반드시 키크는 스트레칭 또는 키크는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비해 비만을 막고 다리가길어지는법 등의 키크는방법 또는 키크는법을 통해 내 아이의 키 성장을 도모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