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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카페인>으로 지난 24일 첫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형준(SS501)이 일약 첫 뮤지컬 데뷔 소감과 각오를 본인의 트윗에 공식 인증했다.
김형준은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이라 걱정도 했고 긴장과 부담도 많이 됐어요. 정말 노력많이 했고 신인배우의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해주시는 관객분들을 보고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인정받는 김형준이 되겠습니다.”라고 트위터에 향후 두달 여간 뮤지컬 배우 김형준으로서의 각오와 첫 공연 소감을 남겼으며, 24일 감격적인 첫 커튼콜까지 모두 마치고 내려오면서, 눈가가 촉촉히 젖어 이내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곧 바로 이어 뮤지컬 스텝들과 첫 데뷔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는데, 첫 공연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한 상대 파트너 우금지는 “일본에서 공연을 마치고, 드디어 오랜만에 한국관객과 만나게 돼서 떨렸는데 형준이가 잘해줘서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앞으로 더 많이 맞춰보고 더 잘해야죠. 수고하셨어요!!”라고 형준씨를 독려하며 감격과 기쁨을 함께 했다.
특히 초연부터 지금까지 뮤지컬 <카페인>의 영원한 소믈리에이자 터줏대감 자리를 지켜온 인기 뮤지컬 배우 김태한도 후배 뮤지컬 배우 김형준의 무대를 본 후, “늘 첫 공은 설레이기 마련이다. 이번에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형준이가 첫 공을 무사히 잘 올려서 한시름 놓았다^^ Love is...뮤지컬 카페인 ^^ 우리 모두 화이팅이다!”란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밝혔으며, 26일 뮤지컬 <카페인>의 세 번째 무대에서 형준씨와의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신예 신의정 역시, “설레기도 하고,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100분간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할 거고, 형준씨를 믿고 나를 믿고, 뮤지컬 <카페인>의 모든 스텝을 믿는다”라고 전하며 서로의 각오를 다졌다고.
제작사인 SH크리에이티브웍스 관계자는 “김형준의 성실함과 열정에 모든 스탭과 배우가 함께 반했다. 그리고 오늘 첫 무대를 통해 김형준의 지난 노력이 결실을 맺는 그 뜨거운 현장을 다 함께 목격해, 형준씨의 첫 뮤지컬 데뷔 무대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축하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뮤지컬 <카페인>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뮤지컬 배우 김형준에 대한 강한 믿음을 전하기도 했다.
뮤지컬 <카페인>은 순수 창작 뮤지컬로, 배우 강지환이 국내 공연의 제작자로 활약하는 동시에 일본에서는 출연하는 형태로 2만석 모두를 매진시키며, 한류역수출의 신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애 실패 상습범인 까칠한 바리스타 세진과 밀당 확률100%의 엉큼한 소믈리에 지민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다룬 코믹멜로 뮤지컬로, 초연부터 시종일관 재기발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수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인기리에 시즌을 이어오고 있는 작품이다.
김형준은 뮤지컬 <카페인>에서 엉큼한 소믈리에 지민과 젠틀한 남자 정민을 오가며 1인 2역의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맡아 더욱 화제를 낳고 있으며, 뮤지컬 매니아층 아니라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커플 코미디를 선보이며 데이트 뮤지컬 장르의 히트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 <카페인>은 지난 2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김형준, 김태한, 우금지, 신의정이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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