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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진이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부근에서 '샬롬의 집 일일 찻집'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갖고 있다.

이날 박희진은 “항상 봉사활동이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에 마음이 있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라 함께 참여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에 팬사인회로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보람있을 것 같다”고 쑥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여러 단체의 도움 속에서 15년을 지내온‘샬롬의 집’은 이날 15주년 맞이 일일찻집을 열어 행사의 수익금으로 월동준비를 함은 물론 성전 건축을 위한 기금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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